지난 3월에 했었던 13,000 할인쿠폰 이벤트때 구매했었다가 사용해보고 역시 다른 시제품들과는 확연한 차이를 몸소 느껴, 비싼 가격이지만 재구매하러 왔어요.. 다른 제품들은 피부에 땀이 차서 그로인해 혹시 나에게 불쾌한 냄새가 날까 엄청 신경쓰는 편이고 또 착용감이 많이 느껴져서 불편한 반면, 잇츠미는 생리대가 숨을 쉰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착용감도 거의 없어 평소 생활하는데 거리낌도 없고 한번 사용해보니까 기존에 썼던 그 제품들한테는 손이 안가네요. 비싼감은 있지만 내 몸에 투자한다 생각하고 이참에 잇츠미로 바꿔봐야겠단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